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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옵소서(Ⅲ)" 이창헌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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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15:12-15절 개역개정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하나님 나를 생각하셔서 나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이고

한 편으로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헤쳐 나가야할 일들에 있어 은혜와 복을 얻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셨고, 라헬을 생각하셨고

한나를 생각하셔서 그들의 생각했었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이 중 라헬은 언니 레아와 함께 야곱과 결혼한 여인이었습니다

결혼 후, 라헬은 자신의 언니인 레아가 아들을 계속해서 낳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라헬은 자식을 낳을 수 없었습니다.

이 슬픔이 얼마나 컸는지 예언에도 등장할 정도였습니다.(2:16-18; 31:15) 

그래서 처음에는 몸종을 통해 자식을 낳아보기도 했지만 자신의 고통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레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매달리게 됩니다

극한의 절망이 찾아올 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거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여기서 라헬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매달린 것입니다

바로 이 때,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셔서 요셉을 주십니다.(30:22-2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 할 때 일어납니다

조금이라도 내 안에 나의 교만이 있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어 날 때 모두 주먹을 쥐고 태어납니다. 이것은 무엇인가를 움켜쥐려는 것은 사람의 본성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무엇인가를 움켜질수록 내 손에 있는 것은 모레처럼 빠져나갈 뿐입니다

진짜 내가 얻을 수 있으려면 오히려 손을 펴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주님께 내려놓고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라헬은 마지막에 가서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 하나님 한 분 만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라헬의 태를 열어주십니다.

이 때 라헬은 요셉을 낳을 때, 나의 부끄러움을 씻어주셨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동안 라헬은 시기하고 질투하고 집안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부끄러움과 한을 하나님께서 풀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 살면서 극한의 절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매달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그리고 절망의 시기에 무엇을 의지하는지에 따라 그 자손에게 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처음에 라헬이 인간적인 생각으로 몸종 빌하에게서 단을 낳았을 때

라헬은 억울함이 풀어진 것을 기뻐합니다

하지만 이 억울함이라는 정서가 후세에게 흘러가 삼손에게서 비극적인 결말을 만들었습니다.(16:28)

하지만 라헬이 하나님만 의지해서 요셉을 낳았을 때

그 정서가 흘러가 요셉도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45:5-8) 

 

이것을 생각할 때

지금의 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 속에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해야합니다.(고전15:10)

이 고백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생각하셔서 주시는 복을 누리는 한 주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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