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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나라 사랑하는 법" 이창헌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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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22:34-40절 개역개정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오늘은 성결교회에서 예배합니다. 모여서 예배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현충일로,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분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실 때 특별히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 대지의 저자 펄벅은 중국보다 한국에 더 큰 애정을 쏟은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케네디 대통령이 한국의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고 할 때 강력하게 반대했던 인물이기도 하고

한국을 배경으로 한 살아있는 갈대라는 책을 지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소설의 서문에서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보석 같은 나라"라고 했습니다

펄벅이 이렇게 한국을 사랑했는데 대한민국의 국민인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나라를 마땅히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나라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나라를 사랑하는 첫 번째는 방법은 나라를 비하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한다면 늘 나라에 대해서도,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도 

단점보다는 장점을 기억 할 수 있어야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대대로 내려가고 

또 나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도 많은 나라입니다

이런 장점들에 더욱 집중하고 나라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옛날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중국인 청년이 프랑스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대중교통이 자동화 시스템이라 공짜로 타도 걸릴 확률이 적다는 것을 깨닫고 

몰래 공짜로 버스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가난하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뒤, 이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는데,

력을 보고 환영했던 회사들이 일을 못 하겠다고 통보하는 경험을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너무 답답해서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버스를 공짜로 타다가 벌금을 세 번 물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자신은 이유가 있어서 공짜로 버스를 탄다고 했지만

이 행동은 법률이나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규칙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과 

신뢰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가져온 것입니다

지난 시간의 천재불용의 이야기처럼 도덕성은 지식의 부족함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똑똑함은 절대 도덕성의 부족을 메울 수 없습니다

런 의미에서 기독교인들은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라를 사랑하는 기독교인의 첫 번째 특징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뻐해야 합니다.(4:4-7) 그런데 우리가 진정으로 기뻐하며 살기 위해서는 정직해야 합니다.(4:8)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본문 말씀의 핵심도 정직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랑은 가식이 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하고 정직하게 살아 

더욱 나라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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