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 홈 >
  • 교회소개 >
  • 담임목사 인사말


 


  할렐루야!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축복이 가정과 삶의 터전 위에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2020년은 뜻밖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고도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울한 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백신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백신을 맞은 성도들이기에 죄를 이겨낼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넉넉히 이겨낼 것을 믿습니다.

 

  새해에는 금년 표어,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충만, 충만, 충만 합시다”(52:7, 1:23)처럼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있으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해하지 못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사야 5211절 말씀을 먼저 명심해야 합니다.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있기 위해 죄로부터, 이 세상으로부터 나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혼합되어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향해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이런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1:3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필요한 것을 미리 아시고 준비하여 주시는 분이신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오히려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 좋다고까지 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던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0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의 어려웠던 일들로 자칫 우리의 입술에서도 원망과 불평이 많이 터져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그 모든 것을 잊고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충만, 충만,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점도 없고, 흠도 없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벧후3:1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서 여러분은 어떤 결심을 하셨습니까? 성도님들이 꼭 결심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2021년 한 해가 내 생애 최고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한 해가 되도록 결심하는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21년이 우리 교회로서는 최고의 해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한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은혜 받을 때,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는 말씀 속에서(고후6:2) 100일 심야예배를 마쳤습니다. 우리는 100일 심야예배를 10년 동안 드려왔습니다. 그 기도가 헛되지 않습니다. 교회건축을 앞두고 우리 교회처럼 기도한 교회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해야 할 일을 했고, 또 해야만 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2:19)고 약속 하셨습니다. 말씀의 오늘이 우리에게는 진짜 오늘입니다.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교회의 건축도 이렇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2:9)

 

  이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눈에 보이는 교회 건축이, 여러분 눈에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로 보이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저 건물을 짓는 것으로 보이면 아무런 역사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1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복을 주시는 축복의 해입니다. 그러므로 올 한 해 동안 예배에 올인 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애 최고의 예배를 드렸다고 고백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건물이 올라가는 기적을 바라보면서 여러분의 심령 속에도 성전이 지어져가므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그런 기적이 나타나는 삶이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예수님으로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담임목사